(주)메디프론 디비티는
알츠하이머성 치매(Alzheimer’s disease)와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치료제 및 진단기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의약(Clinical Stage biopharmaceutical)기업입니다.
1999년 설립이래 신약개발의 결과를 그루넨탈, 로슈 등 Big Pharma에 license out하여 공동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메디프론의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이투데이 그룹 편입
-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주요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의 발생과 신경독성을 차단하는 기전의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국내 특허 취득
- 권타매트릭스와 공동연구개발한 치매조기진단키트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
- 비마약성진통제 식약처 임상1상 승인
- 국소용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전임상 완료 및 임상허가 신청(Non pungent TRPV1 agonist for Neuropathic pain)
- 혈액검사를 통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진단키트 품목허가 승인 신청
- 국소도포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계획
- 퀀타매트릭스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진단 기기 공동개발 및 한국 식약처 승인을 위한 성능시험(Clinical Validation) 진행(메디프론이 원천기술은 보유하고 있으며 퀀타매트릭스에게 독점적인 통상실시권 부여)
- 미국 국립 보건연구원(NIH)와 공동연구 결과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치료제(국소도포 제제) Clinical candidate 확립
- 스위스 로슈
-알츠하이머성 치매 (RAGE 억제제 기전) 치료 및 예방제 라이선스 아웃계약
(총 기술료 2억9천만 달러)
- 국내 대웅제약
-알츠하이머성 치매 (응집억제제 기전)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 독일 그루넨탈 제약
-비마약성 강력진통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
-2015년말까지 기술료 100억원 유입
-총 기술료 4천만 유료(원화 5백 6십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