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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주)메디프론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와 치매조기진단키트, 비마약성진통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입니다.
1999년 설립이래 자체개발한 신약을 그루넨탈, 로슈 등 Big Pharma에 license out하여 공동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뤄 세계 최고 수준의 R&D기술력(first in class)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메디프론 OFFICE +

Business Strategy+
 선택과 집중(First In Class)

비마약성진통제(Neuropathic pain)분야와 알츠하이머성 치매(Alzheimer's disease)분야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특화된 기술력 보유

비마약성진통제
비마약성진통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치매조기 진단키트
치매조기 진단키트
Pipeline+
  • 비마약성 강력 진통제 TRPV1
     TRPV1 Antagonist
    기존의 비스테이로드 소염제(아스피린, 이부프로펜등), 타이레놀 계열보다 약효가 뛰어나고 마약성 진통제(모르핀 계통)의 중독성등의 부작용이 없으며 효능은 마약성 진통제와 대등한 비마약성 진통제입니다.
     TRPV1 Agonist
    TRPV1 Antagonist 기전의 진통제와는 상이한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진통제입니다.
    (2020년 식약처 임상1상IND승인)
  • 알츠하이머성 치매조기진단키트
    메디프론과 퀀타매트릭스가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성 치매조기진단키트는 검사 대상자의 혈장에서 혈중 바이오마커를 이용하여 다중 정량한 후, 퀀타매트릭스의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 여부를 판단하여 치매 발병 전에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을 보조하는 키트입니다.
  •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메디프론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베타아밀로이드, 타우단백질 등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독성을 저해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메디프론에서 개발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는 저분자 화합물질로서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통과가 용이하여 글로벌제약사의 기술과 차별화됩니다.
    또한 베타아밀로이드에 구조적으로 직접 결합을 하여 올리고머 형성을 하지 못하게 하며 응집된 베타아밀로이드에 결합하여 단위분자 형태로 녹아나오도록 하는 기전을 가짐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기전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